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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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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두출, 부녀회장 김보경)가 지난 10일 새마을 남녀지도자 30여 명과 함께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주민에게 전달했다. 이날 지도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준비해온 재료를 손질해 열무김치, 멸치볶음, 강된장 등 6종의 밑반찬을 만들었다. 완성된 반찬은 도움이 필요한 40가구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하며 안부를 묻고 생활 불편 사항도 살폈다.
김보경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은창 영현면장은 “반찬 나눔은 주민 모두가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바쁜 일정에도 봉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