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면은 지난 9일 새로 문을 연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제17회 이장회의와 개천면 체육회 이사회를 연이어 열었다. 회의는 유스호스텔 내 회의실에서 진행돼 한층 쾌적한 환경 속에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개천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가오는 군민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지역 발전 방향과 주민 복지 향상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제종철 면장은 “유스호스텔에서 이장회의를 열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개천면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