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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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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가을꽃의 여왕 코스모스를 비롯해 고성군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다. 이번 축제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경관농업단지를 연계해 ‘찾아오는 고성’을 만들고자 하는 지역 주민들의 바람을 담았다. 군은 2021년부터 경관농업단지 9.6㏊에 봄꽃과 가을꽃을 조성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가을꽃축제에서는 코스모스꽃밭과 나무 트리케라톱스, 야간 경관조명, 포토존 탐방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관람객은 꽃과 조형물, 은은한 야간 조명 속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군은 가을축제 이후 단지를 재정비해 내년 봄에도 다채로운 꽃을 심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업·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고성의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고, 더위에 지친 군민들에게 힘을 주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