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고성군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하던 노후 임대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한다. 군은 내용연수를 초과했거나 노후화로 불용 결정된 농기계 가운데 일부 수리가 필요한 기계를 매각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입찰에는 감자파종기를 비롯해 총 52종 101대가 포함됐다. 입찰은 개별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고일 현재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만 참여할 수 있다. 세대원 중 1인 최대 2대까지 낙찰할 수 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에 회원가입 후 전자입찰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공고 기간과 입찰일시는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9월 17일 오후 4시까지이며, 개찰은 18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매각 농기계는 모두 불용물품이므로, 군은 구매 희망자에게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에 전시된 기계의 상태와 외관을 반드시 확인한 뒤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입찰 관련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불용물품의 세부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 055-670-4237)로 문의하면 된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입 기회를 제공해 농기계 구매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