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6-05-15 05:49: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의회

의회, 빈산소수괴 피해 굴 가리비 양식장 방문

최을석 의장 피해 어업인 위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 약속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12일
ⓒ 고성신문
고성군의회(의장 최을석)는 지난 11일 하일면 송천리 지포항을 찾아 산소부족 물덩어리(빈산소수괴)로 큰 피해를 입은 굴·가리비 양식장을 점검하고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최근 바닷물에 녹아있는 산소 농도가 3㎎/L 이하로 떨어진 빈산소수괴가 발생하면서 고성 앞바다 양식장에 심각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빈산소수괴는 여름철 해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표층과 저층의 수온 차로 성층(수온약층)이 형성되면서 발생한다. 이로 인해 표층수와 저층수가 잘 섞이지 않아 저층의 산소 공급이 차단되고, 어류·패류 폐사가 잇따른다.
현재 고성군 내 피해 양식장은 70곳으로, 굴·가리비 양식장에서 212.1㏊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어가는 136어가, 피해액은 약 39억100만원에 달한다.
최을석 의장은 피해 현장에서 어업인의 고충을 듣고 위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 피해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영호 기자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12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김근 / 편집인 : 황영호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