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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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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면장 노석철)은 제48회 소가야문화제 읍·면 농악경연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가면농악단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9월 10일 대가면복지회관을 찾았다. 대가면농악단(단장 허윤도)은 31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낮에는 영농에 종사하고 저녁에는 복지회관에 모여 풍물을 익히고 있다. 단원들은 지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가락과 장단으로 전통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농악단은 매년 대가면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면민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올해도 무더위를 무릅쓰고 매일 저녁 연습에 매진하며 농악경연대회에서 최상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석철 대가면장은 “농악은 우리 고장의 정체성과 역사, 문화를 담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열정과 땀으로 준비해주신 모든 단원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