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고성군은 지난 6일 고성군 생태관광 마을공방에서 ‘모두함께 환경한마당’을 열고 주민과 관광객 100여 명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마을공방을 위탁 운영하는 고성생태관광협회(대표 이경열)가 주최했다. 고성군 생태관광 마을공방은 관광명소 안내,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산물 전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는 마을공방을 널리 알리고 군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셔틀콕 키링 만들기, 병뚜껑 팔찌 만들기, 업사이클 조명 만들기, 타폴린 카드지갑 만들기, 재생종이 엽서 꾸미기 등 8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을 만들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참가자들은 고성의 관광명소 안내를 받고 특산물 전시장도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생태관광 마을공방은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주 2회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