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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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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고성군협의회(회장 이동자)가 지난 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 제10차 전국 적십자봉사원 대축제’ 현장에서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대축제는 전국에서 모인 적십자봉사원 7천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로, 고성군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고성군의 대표 축제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회원들은 행사장 입구와 관람석 주변, 부스 거리를 오가며 전국 각지에서 온 봉사원과 방문객들에게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열리는 공룡엑스포를 소개했다. 주요 프로그램, 행사 일정, 고성의 관광 명소와 먹거리, 숙박 정보 등을 담은 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눠주고, “올가을엔 공룡나라 고성군으로 놀러오세요”라는 인사를 건넸다. 행사장에는 공룡엑스포 캐릭터가 그려진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한 봉사원들이 눈에 띄었으며,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친근하게 다가갔다. 일부 관람객들은 “고성에 공룡엑스포가 열리는 줄 몰랐다”며 관심을 보였고, 행사 내용을 자세히 듣고 가족 단위 방문을 계획하겠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동자 회장은 “전국 봉사원들과의 교류의 장에서 고성군의 대표 축제를 적극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십자 회원들과 함께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과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과 함께 춤을’을 주제로 ‘익룡이 날다’, ‘정크아트’, ‘플라워사우루스’ 등 특화 프로그램과 서커스, 불꽃쇼, 공룡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전 예매권은 9월 30일까지 대인 1만4천원, 소인 7천원에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잇펀 itfuntour.com)과 고성문화관광재단(☎670-7420~24)에서 구입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