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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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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5인의 아빠단’이 오는 9월 13일 첫 번째 ‘우리가족 행복 프로젝트’ 활동에 나선다. 이 사업은 2025년 경남형 저출산 대응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아빠단에는 아빠 15명과 자녀 23명이 모집됐으며, 9월 13일과 27일 두 차례 활동이 진행된다. 1회차(9월 13일)에는 발대식, 아이스 브레이킹, 미니운동회가 준비됐다. 가족 간 첫 만남과 마음열기 프로그램으로 어색함을 덜고, 아빠와 함께하는 미니운동회를 통해 유대감을 키운다.
2회차(9월 27일)에는 인절미떡 만들기, 가족 보물상자 만들기 등 아빠와 자녀가 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 활동 모습은 가족 추억앨범으로 제작돼 10월 중 각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저출생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아빠 육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엄마와 아빠가 함께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