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고성군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회화면 자원봉사 캠프(캠프장 최종숙)는 지난 6일 회화면 일원에서 ‘우리동네 플로깅, 깨끗한 회화면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회화면 캠프지기와 자원봉사자, 회화면 적십자봉사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안길과 해안탐방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500㎏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군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자원봉사 참여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봉사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최종숙 캠프장은 “추석 명절과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맞아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환경 플로깅을 추진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고성군 전역으로 확대되고, 단순한 쓰레기 줍기를 넘어 마을과 고성군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며 “무더운 날씨와 휴일에도 적극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원봉사 캠프가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