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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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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소재 대한불교 관음사(주지 상공 스님)는 하안거 90일 기도 회향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8만 원을 기탁했다. 관음사는 하안거 기간 동안 매일 ‘츰부다라니 108독 독송기도’를 올리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비를 실천하고자 신도들과 정성을 모았다.
상공 스님은 “신도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관음사 주지 스님과 신도분들께 감사하며, 기탁된 성금이 지역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