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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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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성농협(조합장 최낙문)이 디지털 금융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협은 지난달 13일과 21일, 조합원과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현장 맞춤형 디지털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협 경남지역본부 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 김윤득 디지털 매니저가 함께 참여해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정보를 전달하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농협 금융 애플리케이션 ‘콕뱅크’의 NH포인트 현금 전환, 숨은 예금 찾기, 출자금·배당금 확인 등 조합원 맞춤 서비스, 흩어진 금융정보를 모아 관리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21일에는 동고성농협 웰컴센터에서 힐링 노래 교실 교육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의 개념과 실전 활용법,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 개인정보 유출 예방 사례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최낙문 조합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조합원과 고객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농협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