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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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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백수명 의원(농해양수산위원장, 고성1)이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백 의원은 지난 3일 창원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실버체육대회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백수명 의원은 고성군 노인복지회관 리모델링 예산 총 8억2천만 원(도비)을 확보해 시설을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앞서 백 의원은 2001년 준공된 노인복지회관이 시설 노후화로 그동안 노인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자 대한노인회 고성지회 사무실을 방문해 시설 이용에 대한 고충을 듣고 즉시 예산 확보에 나섰다. 백 의원은 먼저 도비 7억 원을 확보해 1억 원을 들여 2023년 지붕과 배수 공사를 완료했고 지난해에는 6억 원을 들여 1층 강당과 화장실 리모델링, 냉난방기 교체, 영상 장비 설치 등 공사까지 마무리했다. 이어 지난해 여름, 폭염경보에도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감독을 자처하던 백 의원은 내부 리모델링과는 별도로 노후된 외관 공사도 시급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외관 공사에 필요한 예산(특별조정교부금) 1억2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노인복지회관 지붕과 배수로, 내부 리모델링과 외관 공사까지 완료하며 시설 전체가 쾌적하고 깔끔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이 같은 노력에 백 의원은 지난해 고성군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36기 고성군 노인대학 수료식에서도 노인회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받기도 했다. 백수명 의원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을 부모처럼 모셔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평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발로 뛰며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라면서 “이번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감사패는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과 그동안의 노력이 어르신들에게 인정받은 것 같아 그 어떤 상보다 값지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버지, 어머니께서 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노인복지회관은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사무실과 강당 등의 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고성군 노인대학 등 다양한 노인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최근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서 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은 이전과 확 나아진 쾌적한 시설에서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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