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양성자(85․구만면 화촌마을) 할머니가 지난 2일 구만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양곡(5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양성자 할머니는 “여유 있는 형편은 아니지만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나눔이 이웃사랑 실천의 물결로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장찬호 구만면장은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양곡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양곡은 구만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