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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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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소방서(서장 김성수)가 재난사고 발생 시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한 ‘2025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육군 제8358부대 2대대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재난 현장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반영해 매년 진행된다. 관내 긴급구조지원기관의 공동대응 역량과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평가위원회는 일반현황, 인적·물적자원 등을 보는 1차 평가와 종합평가인 2차 평가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제8358부대 2대대가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고, 고성군보건소·고성경찰서·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 4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김성수 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각 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