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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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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8월 30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고성 최애 카페 챌린지’ 시상식을 열고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톡톡 튀는 영상 콘텐츠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성장지원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고성군 내 청소년 우대가게로 지정된 카페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촬영·편집한 영상을 출품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즐겨 찾는 카페를 소개하거나 매장의 특색 있는 메뉴와 분위기를 개성 있게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이소영 학생, 최우수상은 이채윤 학생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장해주 학생과 한예린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들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카페의 매력을 담아내 청소년과 지역 상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지역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적 존재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우대가게 또한 청소년 친화적 공간으로서 가치를 재조명받는 계기가 됐다.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