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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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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오는 12일 고성공룡시장에서 제3회 불금야시장을 연다. 이번 행사는 ‘속닥속닥 낭만가득 포차’를 주제로,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금요일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성공룡시장은 매월 불금야시장을 열어 활기찬 분위기와 다양한 먹거리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아왔다. 이번 제3회 행사는 앞선 두 차례와 달리 조용한 음악회와 함께하는 ‘낭만포차’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지난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맥주페스티벌은 한 잔 무료, 추가 1잔당 1천 원 방식으로 그대로 운영된다.
먹거리 코너는 전 메뉴 만원 판매 정책을 유지하면서 규모를 더 확대해 실속 있는 소비와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쎄시봉 멤버 윤형주가 초청가수로 무대에 올라 낭만적인 분위기의 포차와 어울리는 감미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공룡시장 불금야시장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행사에도 많은 군민이 참여해 전통시장이 활기로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