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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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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8월 30일 스포츠타운축구장 4구장에서 ‘고성가족 물총 쏜 DAY!’ 행사를 열고 관내 거주 가족 300여 명과 함께 여름의 마지막을 시원하게 물들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름 놀이를 넘어 가족이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고, 가정 내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참가 가족들은 직접 준비한 물총으로 서로에게 물을 쏘며 한여름 무더위를 날렸다.
고성읍에 거주하는 김 모 씨는 “가족 모두가 함께 뛰고 웃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들과 더 가까워진 기분이고,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활동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물총축제는 세대와 관계를 뛰어넘어 가족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