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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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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은 지난 3일 송천2구 지포마을 해안에서 고성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 17명이 참여해 폐스티로폼, 폐어구, 플라스틱, 병·캔류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뙤약볕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해변 곳곳을 청소했고, 그 결과 약 3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지포마을 바다가 한층 깨끗해졌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작은 노력이지만 지구 환경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바다 환경 보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해양쓰레기 관리와 정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깨끗한 바다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일면은 앞으로도 민간단체, 지역주민과 협력해 건강한 해양생태계 보전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