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 인구감소, 과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지서룡 학생기자(철성고등학교)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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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2025년도 학생기자를 맡게 된 철성고등학교 1학년 지서룡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즉 17살의 대부분을 고성에서 지낸 고성 토박이인데요. 저는 고성은 왜 사람들이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과연 이 문제점의 원인과 그 문제점을 완화하고자 하는 해결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 고성군의 인구 감소의 원인 원인을 얘기하자면 일단 고성서 직업을 가져본 적도 있는 우리 아버지께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는데요. 아버지께 고성군의 인구 감소의 원인은 뭐인 것 같냐고 질문하였는데요. 아버지께서는 청년들의 일자리 부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고성군은 조선업이 활성화되어 있지만 청년들이 선호하지 않는 일자리이고, 이러한 현상들로 청년들은 질 좋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촌에서 대도시로 이동하는 도시화가 일어나 고성군에서는 출산율은 낮아지면서 고령화 인구들이 증가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랑 같은 학교이자 학생기자인 송민준 학생에게도 인터뷰해 보았는데요. 송민준 학생은 교통 문제를 지적하였습니다. 강병원 앞에 사거리의 경로가 너무 길었기 때문에 대각선으로 가는 건 괜찮지만 그 문제점 때문에 자동차가 훨씬 많이 막힌다고 저한테 문제점을 말해줬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종합하면 원인은 진로, 교통 문제가 많이 드러나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또 다른 이유는 기반산업이 부족한 고성이라 관광에 집중해야 하는데 고성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관광명소의 연계 부족, 숙박 시설 2가지의 문제점이 드러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인구감소의 해결 방안 고성군의 인구 감소 갈수록 심각해지지만 그러나 해결 방안은 있습니다 사람들은 질 높은 일자리 즉, 요즘 선호도가 높아진 이공계 등 돈을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흥미가 있고 삶이 편안해질 수 있는 직업들이 많은 대도시로 이동합니다. 청년들을 고성에서 계속해서 있게 하려면 고성도 고성만의 질 높은 일자리들을 창출해야 합니다. 고성만의 농업과 어업을 살린 현대적인 일자리들을 창출해야 합니다. 이러한 특징을 고려할 때 스마트팜 운영자 또는 기술자가 어울립니다. 지금 고성군은 고령화 사회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니 젊은 기술이 중심으로 필요함으로써 스마트팜은 고성에서 꼭 필요로 하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스마트팜 기술자를 육성하기 위해 정부의 도움으로 스마트팜과 관련된 대학이나 기관 등을 설립해야 합니다. 또한 어업으로는 수산 ICT, 스마트 양식 엔지니어를 골라볼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의 직업과 관련된 수질, 해수 온도 제어, 자동 급이·수확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을 올리는 직무도 증가 추세입니다. 이 말은 젊은 사람들이 이 직업을 선호한다는 뜻으로 볼 수 있고, 만약 고성에 저 두 가지 직업들을 추가한다면 젊은 사람들이 위에 있는 스마트팜과 더불어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직업들이 생겨나 고령화 사회를 줄일 수 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 교통 문제 해결 위에 송민준 학생이 말한 것처럼 강병원 앞에 사거리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저도 송민준 학생의 마음이랑 같습니다. 강병원 앞에 사거리는 경로가 너무 길고 또한 그 점 때문에 차도 많이 막힙니다. 또한 도시 같은 경우는 도로가 3, 4차선이 있지만, 고성에서는 2차선 아니면 1차선밖에 없어 차가 시골치고는 많이 막힙니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도시에서 3, 4차선까지 있는 것과 같이 고성에서도 도로를 3, 4차선까지 늘려 차들을 분산시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 문제도 항상 있는데요. 고성에서의 항상 부족한 주차 공간 때문에 주차 공간을 찾으려 계속 차를 운전해야 하고, 또한 부족한 주차 공간 때문에 항상 불법 주차한 차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해결하려면 안 쓰는 토지 또는 공터를 활용하여 많은 주차 공간을 만들어 이 문제를 완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관광 산업의 발달 고성군에서도 고분군, 바다, 산과 같은 자연이 발달된 관광 명소들이 있지만 사람들이 고성에 잘 오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를 말하자면 고성을 모르는 탓도 있습니다. 남해 독일마을은 독일만의 독특한 문화로 매년 여러 사람들이 오지만, 고분군은 동네 사람들이 운동하는 곳입니다. 즉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독일마을처럼 우리 고성만의 특산물인 시금치를 이용해 시금치마을을 만들 수 있고, 또한 SNS 즉,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한 고성 홍보를 위한 단체를 만들어 고성군을 널리 퍼뜨려야 됩니다. 고성에는 바다도 많습니다. 그러나 바다도 해수욕장처럼 가꾸어서 운영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제가 고성군민으로서 학생 기자로서 고성군의 문제점들을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저도 커서 고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부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부 혼자서 고성의 발전을 이끌어낼 순 없습니다. 우리 고성군민들의 후원과 도움이 힘이 되어 발전된 고성군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혼자 방에 앉아서 발 뻗고 지켜보지 말아주세요. 우리 고성군민들의 지지와 응원이 있어야 이뤄낼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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