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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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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회장 박성재)는 지난 4일 고성읍 월평리 소재 박성재 회장의 밭에서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에 사용할 배추 기증을 위해 배추 모종 3천 포기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군 임원과 읍·면 위원장, 여성회원(여성회장 허영미), 산악회원(산악회장 김석실), 청년회원(청년회장 김완수)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배추 모종 심기는 올해로 7년째 이어지는 봉사활동이다. 회원들은 직접 손수 모종을 심고 가꾸어 연말 김장나눔 행사에 기증한다. 정성껏 키운 배추는 김장으로 담가 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박성재 협의회장은 “7년째 한결같이 동참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는 매년 연말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를 김장으로 담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