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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봄갤러리 이홍 작가 ‘마음의 꽃’ 만다라展 열려

9월 한 달간 32점 전시
시각적 명상과 치유의 시간 제공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05일
ⓒ 고성신문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다시봄갤러리’에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홍 작가의 만다라 작품전 ‘마음의 꽃’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작 32점을 선보인다.
이홍 작가는 중국미술학원 국화과 인물화 박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뮌헨에서 유학하며 공작실을 운영했으며, 상해대학교 미술학원 미술학 국제교육연구원 과정을 수료하는 등 다양한 국제적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미술 세계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만다라 작품을 선보이며, 복잡한 현대인의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만다라 기법을 활용해 삶 속의 고뇌와 사유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관람객이 작품 속에서 명상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원형의 구도와 섬세한 색채가 어우러진 작품에는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마음의 흐름과 내면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람객에게 사색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미술 감상을 넘어, 예술을 통해 주민들이 치유와 소통을 경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군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시봄갤러리는 매월 새로운 작품을 전시하며, 지역민과 예술인의 교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670-5917)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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