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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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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협의회장 이도경)는 지난 8월 29일 철성고등학교 강당에서 철성고 1~2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청소년 평화통일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협의회가 주관해 청소년들의 통일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통일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성주 공론넷 교육팀장과 김세진 교육차장의 강연, 학생들과의 소통·공감 시간, 질의응답,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크’와 ‘강연’을 결합한 ‘통일 톡투유’ 형식으로 꾸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나에게 통일은 ( )이다’, ‘통일은 언제 될까요?’, ‘통일 후 가장 걱정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등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북한과 통일 관련 퀴즈를 풀며 다양한 시각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도경 협의회장은 “통일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오늘을 계기로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체감하고 통일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협의회는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청소년 대상 교육, 통일 골든벨, 지역 주민 토론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