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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해양치유길’ 9월 재개

남파랑길 5개 코스 활용
6개 특화 콘텐츠로 가을 힐링 여행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05일
ⓒ 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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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오는 13일부터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하반기 운영을 앞두고 군은 지난 8월 30일 남파랑길 고성쉼터에서 ‘코리아둘레길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 운영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관광공사와 (사)한국의길과문화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걷기코치·쉼터 근로자·사업수행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코리아둘레길 사업 이해, 두루누비 사용법, 코스별 안내 포인트, 민원 대응 요령, 디지털 정보 제공 체계,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관광객 친절 응대법, 상황별 안내법, 안전관리 지침 등을 습득해 보다 전문적인 운영 역량을 갖추게 됐다.
‘고성해양치유길’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 명상, 해양치유차, 스마트 헬스 측정, 아로마테라피 등 치유 요소를 결합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이다.
남파랑길 12·13·31·32·33코스 등 고성구간 5개 코스에서 자연인로드, 다이어트로드, 해양치유차로드, 에너지로드, 달빛로드, 향기로드 등 6개 특화 콘텐츠가 운영된다. 계절과 시간대에 맞춰 다양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상반기(4~6월) 운영 당시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참여했고 만족도도 높아, 하반기 재개 소식에 사전 문의와 단체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단체 참여 시 평일 운영도 가능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운영자 역량을 강화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을철 걷기 좋은 계절을 맞아 많은 분이 고성을 찾아 힐링과 치유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 안내는 공식 누리집(www.고성해양치유길.kr) 또는 (사)한국치유협회(055-245-254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철 기자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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