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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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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체육회(회장 최선우)는 지난달 2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열고 제50회 군민체육대회 참가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오는 10월 3일 고성군종합운동장과 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군민체육대회는 군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종목인 파크골프 참가 준비를 비롯해 본부 및 식당 운영비 예산, 선수단 유니폼·모자 구입, 2025년 세출예산(천연가스생산기지주변지원) 집행 계획 등을 집중 논의했다.
최선우 회장은 “올해로 50회를 맞는 군민체육대회는 우리 군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거류면 선수단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기의 장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라며 “거류면민이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50회 군민체육대회는 축구, 배구, 씨름, 줄다리기, 탁구, 테니스, 족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궁도, 파크골프 등 1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