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6-05-15 09:4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라이프

고성오광대 일본 가사오카시 국제교류 무대 뜨겁게 수놓다

‘가사오카 욧차례의 밤 2025’
축제 열기 더하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8월 29일

 
ⓒ 고성신문
ⓒ 고성신문
ⓒ 고성신문
(사)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전광열)가 지난 23일 일본 오카야마현 가사오카시에서 열린 ‘가사오카 욧차례의 밤 2025’ 축제에 초청돼 한국의 흥과 신명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고성군과 가사오카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처음 추진된 민간 교류 행사로 의미가 크다. 40년 전통을 이어온 일본 대표 여름 축제 무대에 고성오광대 탈놀이와 판굿 등 전통연희가 울려 퍼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행사에는 고성오광대보존회를 비롯해 약 20개 단체가 공연을 펼쳤으며, 35개 단체가 참여한 행진 퍼레이드와 시민 2천여명의 참여로 성대한 축제가 마련됐다. 흥겨운 장단에 현지 관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보존회는 귀국 전인 8월 25일 오카야마현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을 찾아 추가 공연을 진행했다. 관람한 동포들은 모처럼 고향의 가락과 춤을 만끽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전광열 대표는 “무더운 여름에도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도록 관심과 도움을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전통문화를 해외에 알릴 수 있어 뜻깊었고, 이번 공연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우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국제교류와 전통문화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철 기자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8월 29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김근 / 편집인 : 황영호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