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과 함께한 웃음과 힐링의 하루
정서 회복·공동체 유대 강화
맞춤형 프로그램 지속 추진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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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마련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월 23일 향군회관 2층에서 고엽제전우회와 무공수훈자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보훈가족 찾아가는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보훈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보훈가족의 활력 증진을 위한 실버놀이, 2025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를 기념한 공룡 모기퇴치제 만들기, 무더위를 식혀주는 화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웃음과 대화를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고,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함께 나눴다. 특히 ‘찾아가는 마음돌봄’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정서적 회복과 치유에 중점을 두었다.
한 보훈가족은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치는 시기에 이렇게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근 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보훈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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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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