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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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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준열)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제호정)가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두 단체는 지난 8월 25일 회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일면 학림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폐비닐, 재활용품 등을 직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준열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을 위해 기꺼이 나서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스스로 마을을 지키고 가꿔나가는 모습이 큰 울림이 되었고, 행정에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하일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일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재활용 촉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