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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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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오면이 8월 27일 주민자치회 발대식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25명과 내빈이 참석했으며, 김종평 영오면장이 고성군수를 대신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영오면 제1기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25명의 위원으로 8월 1일 발족했다. 앞으로 주민 주도의 마을 단위 사업 수립과 주민총회를 통한 사업 결정 등 지역 현안 해결의 주민 대표기구로 활동하게 된다. 창립총회에서는 임원 선출과 운영세칙 제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초대 회장에는 영오면 농촌지도자연합회장인 김양환 씨가 선출됐다.
김양환 회장은 “주민의 뜻이 존중되는 열린 자치회를 만들어 영오면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종평 면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첫걸음”이라며 “위원들을 중심으로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