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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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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디지털 격차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디지털 교재 200부를 배포하고, 실생활 중심의 교육 지원에 나섰다. 군은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의 지원 아래,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디지털 소외계층 어르신 지원사업’에 참여해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행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맡았다. 배포 기간은 7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이며, 교재는 공공서비스 이용, 장소 검색, 대중교통 안내, 안전한 금융거래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복지관은 교재 200부 중 120부는 ‘안부살핌 택배’와 함께 각 가정에 전달하고, 나머지 80세대에는 직접 방문해 전달과 함께 기초 사용법도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이번 교재 배포가 복지 현장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