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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이장협의회 라면 40박스 기탁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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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이장협의회(회장 송경태)는 지난 19일 회화면사무소에서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저소득층에 전해 달라며, 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
송경태
이장협의 회장은 “추운 날씨 소외된 이웃들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각 마을 이장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다 같이 잘 사는 행복한 회화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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