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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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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면장 조호철)은 지난달 27일 ‘찾아가는 나눔 정거장’ 운영의 일환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만들어 복지 사각지대 30가구에 전달했다. ‘찾아가는 나눔 정거장’은 우리 동네 나눔실천 및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분기별 복지 위기가구를 선정하고 생필품 및 계절 용품 7~8여 종의 꾸러미를 만들어 지원함으로써 다 함께 살기 좋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하절기 간단 식품과 위해충 퇴치용 방역물품으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홍보안내문과 미숫가루 외 식재료, 모기퇴치기 외 방역물품, 주방 세제 및 위생 행주로 구성됐다. 대상자는 기초연금 대상자 중 독거노인으로, 수급자는 아니나 소득·재산이 낮은 복지 사각지대에 속하는 30명이다. 조호철 회화면장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모기퇴치기 사용법 안내 및 폭염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