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쓰허그 스튜디오’에서 추억이 방울방울 졸업 파티!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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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장난감도서관 ‘꿈키움’으로 선정돼 ‘맘쓰허그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고성군 장난감도서관에 난 23일 멋진 꼬마 친구들이 방문했다. 이날 아동들과 선생님들은 함께 졸업 잔치를 만들며 어린이집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소중한 사진으로 남겼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멋진 졸업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우리 아이들을 응원하며 그동안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성군 장난감도서관은 13세 이하의 아동을 가진 군민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맘쓰허그 스튜디오’는 자녀 양육가정의 행사 경비 절감, 장난감도서관의 이미지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생일, 소모임을 위한 공간은 매월 맘쓰허그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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