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제일종합폐차장(대표 이정혁)은 12월 20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고성제일종합폐차장은 2020년 성금 200만 원, 2021년 보건용 마스크 16만 장 전달, 2022년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혁 대표는 “큰돈은 아니지만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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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민
사동마을에 폐차 여러군데서 방치하니까 보기 안 좋은데어려운 이웃보다 사동마을에 깨끗히 정돈 좀 해라 12/22 23:15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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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23:15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