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면 청송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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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청송회(회장 이종수) 회원들이 12월 19일 회화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청송회는 30여 년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는 봉사단체로, 매년 선행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종수 회장은 “계속되는 경제 침체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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