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고성군운영위원회(회장 김도연)는 12월 19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고성군운영위원회는 2021년, 2022년에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도연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