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받아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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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11월 2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문화재청 주최로 열린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에 참여해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가야고분군 등재 인증서를 각 기관에 전달하고,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기까지 노력한 관계자들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재청장 기념사 및 각 지자체 대표들의 축사, 등재 기념 영상 상영, 인증서 전달,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가야고분군은 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남부를 중심으로 터를 잡았던 7개 고분군(경남 고성 송학동 고분군, 경남 김해 대성동 고분군, 경남 함안 말이산 고분군, 경남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경남 합천 옥전 고분군, 전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묶은 연속유산으로 지난 9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의 16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그 중심에 있는 고성 송학동고분군은 소가야의 중심 고분군으로 5~6세기 후기 가야의 대외 교류를 주도했던 소가야 정치체의 상징일 뿐 아니라 경남 고성군의 상징물과 같은 존재이다. 인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조용정 고성군 부군수는 “고성 송학동고분군을 포함한 가야 고분군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중요한 순간을 맞이했다”라며 “의미 깊은 인증서를 받은 만큼 찬란한 소가야의 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한 고성 송학동고분군을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발전시키고 전승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는 도시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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