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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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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고성라이온스클럽(회장 최상림)은 지난 23일 개천면사무소에 소외계층을 위해 쌀 180㎏을 기탁했다. 최상림 회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작은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새고성라이온스는 지난 9월 추석을 맞아 개천, 거류, 동해면 마을을 선정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아울러 개천 보리수동산에도 들러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도 전달했다.최상림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서 한 번 더 돌아보는 참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