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8-03 05:55: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행정

고성곡간 강현미 대표 현물 100만 원 상당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22일
ⓒ 고성신문
고성곡간(대표 강현미)은 지난 14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햅쌀(4㎏) 50포와 토종통밀가루(800g) 6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
토종 통밀가루는 강현미 씨가 마암면 곤기리에서 가을에 파종하고 봄에 수확한 유기농 우리밀을 고성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의 시설, 장비 및 기술 지원을 받아 ‘씻어나온 통밀가루’ 가공품으로 출시해 판매하는 물품이다.
강현미 대표는 “땀 흘려 농사 지은 농산물이 관내 어려운 이웃분들께 전달돼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22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