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경호)는 지난 8일 ‘건강한 여름 나기 우리가 함께해요’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관내 취약계층 및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대비 3대 건강 수칙인 ‘물! 그늘! 휴식!’과 건강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새로 위촉된 제10기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폭염 대비 취약계층을 일대일(1:1)로 연계해 13세대에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정경호 민간위원장은 “제10기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사업으로 폭염 예방 캠페인과 무더위에 취약한 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주변 이웃들을 발굴하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영국 마암면장은 “폭염 예방 캠페인과 여름 이불을 기부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마암면 폭염취약계층 지원계획에 따라 면민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