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새마을동산 말끔히 정비 쾌적한 대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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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부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인순)는 지난 6일 새마을동산 정비에 나섰다.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마을부녀회 회원 35여 명이 참여해 잡초 제거, 나뭇가지 정비 등을 펼쳤다. 최부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였지만 방문객에게 깨끗한 대가면을 보여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정비 외 다양한 방면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인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에 두고 환경정비를 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대가면을 만들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대가면을 위해 노력하는 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달했다. 김화진 대가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새마을동산 정비에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대가면을 만들기 위하여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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