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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느타리, 상황버섯이 강한 마을’ 거류면 봉림 마을에 MBC 프로그램 ‘얍 활력천국’ 촬영팀이 찾았다.
지난 28일 봉림 마을회관 앞에 마련된 촬영장에서는 주민들이 초청가수 공연, 무료 미용실, 마사지에다 선물까지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노래자랑 시간에 함께 어울려 춤추며 신명을 더하기도 했다.
모처럼의 구경거리에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주민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날 바르게살기고성군협의회 여성봉사대(대장 이효임) 회원 35명이 돼지국밥과 부침개 등 음식을 마련해 제공했다.
이날 촬영 분은 오는 9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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