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관계자는 “시공사로 SGC이테크건설이 들어오고, 공사가 재개되면서 현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며 “현재 도급순위가 더 높은 시공사로 교체되었다는 소식에 지역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에서 고성 더리브 스위트엠은 계약자들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계약안심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계약안심보장제는 향후 입주자모집 공고상 공급금액 이하로 할인해 분양되는 경우 기존에 계약했던 계약자들에게도 동일 금액으로 소급해 적용되는 것을 보장하는 내용으로 초기 계약자들에게 리스크를 줄여 안심하고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안정성을 제공한다.
고성 더리브 스위트엠은 인근지역과 비교해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어 눈길을 끈다. 3.3㎡당 800~900만 원대 분양가로 타입별 가격은 84㎡ A 최저 2억8천600만 원에서 최고 3억1천400만 원, 84㎡ B 최저 2억8천300만 원에서 최고 3억1천100만 원, 116㎡ 최저 3억8천700만 원에서 최고 4억2천400만 원으로 3.3㎡당 평균 900만 원대 분양가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는 84㎡ A·B 1천650만 원, 116㎡ 2천189만 원이다.
인근지역인 통영지역의 힐스테이트 통영 전용 84㎡의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최고가 기준 4억5천900만 원대로 고성 더리브 스위트엠(전용 84㎡)의 3억2천만 원대 분양가와 비교해 무려 1억 4천만 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또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은 분납제(1차 1천만 원)이며 중도금 60%를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다.
고성 더리브 스위트엠은 고성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아파트로 용적률 199%에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단지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전용 84㎡ A와 116㎡ 등 2개 형은 각각 판상형 4bay와 4.5bay로 채광성과 일조성을 높였다.
전용 84㎡ B는 거실·주방 일체형 타워형 구조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알파룸, 베타룸, 팬트리 등 고성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고성 더리브 스위트엠은 전력 낭비를 막아주는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세대 내 및 공용부 LED조명, 스마트 월패드, 원격검침시스템, 고화질CCTV를 갖췄다.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따른 단지 내 전기차 충전소와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한 무인택배시스템도 설치했다. 또 입주민 간 분쟁의 요인이 되는 문콕 방지를 위해 확장형 주차장을 전체 주차장의 36%를 적용했다. 또 구축 대비 40㎜ 더 두꺼운 210㎜ 콘크리트 슬래브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멀티룸, 어린이집 등의 지역 최상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고 어린이놀이터, 선큰 가든, 고품격 문주도 조성된다.
고성 더리브 스위트엠의 단지 인근으로 33번 국도가 가깝고, 고성 IC를 통해 대전, 진주 등 다른 지역과의 진출입이 쉽다. 송학고분로를 통해 고성읍 내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는 CGV고성과 고성군스포츠파크, 고성야구장, 고성군국민체육센터, 송학고분군, 고성박물관 등 풍부한 힐링·문화 인프라도 조성돼 있다.성 더리브 스위트엠의 견본주택은 현장 옆, 경남항공고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