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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성여성농업인 종합지원센터 주최로 여성농업인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 |
|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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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여성농업인 농업소득이 대부분 연간 500만 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소규모 농가공으로 소득 창출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사)고성여성농업인 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여성농업인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여성농업인과 이쌍자․김원순․김향숙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지은 여성농민회 사무국장이 ‘2022년 여성농업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오순이 전 전국여성농민총연합 정책위원장이 여성농업인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발제했다.
우지은 사무국장은 14개 읍면 152명이 참여한 여성농업인 실태조사에서 농가에서 여성농업인이 차지하는 자산의 비율은 14.7%에 불과하고 농업인 소득이 연간 500만 원 미만인 여성농업인이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대부분 여성농업인은 농외소득으로 농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소규모 농가공으로 농업 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다고 설명했다.
오순이 전 전여농 정책위원장은 여성농업인 육성계획에서 농촌에 맞는 성평등 강사를 양성하고 정책자금 배정 시 교육 이수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기존 농업정책이 농가 위주의 정책은 있으나 개별정책은 없어 개별정책으로 변화해야 하고 농협의 이·감사의 여성 비중도 확대돼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어진 의원 발제에서는 이쌍자 의원이 ‘여성농업인 육성지원조례 개정’, 김원순 의원이 ‘토종농산물 보존 육성지원 조례제정’, 김향숙 의원이 ‘농가 소규모 식품 사업 활성화 지원 조례제정’ 등 준비하고 있는 조례 내용을 설명했다. 의원들은 여성농업인의 날 행사 예산확보 건의와 토종농산물 보존 육성지원 조례 7월 중 제정, 고성군 실정에 맞는 농가 소규모 식품 사업 활성화 지원 조례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박정애 고성토종연구회장은 “토종씨앗나눔, 밥상나눔 등 군민을 대상으로 4년간 활동 중”이라면서 “하지만 연구회 활동 중 모종 나눔, 시설 등의 지원이 필요한 것이 많다. 조례제정을 통해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윤혜정 여성농민회원은 “농가에서 직접 가공하는 식품에 최소한의 규제만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둘이 로컬푸드 생산자는 “현재 비가림시설은 하우스 규모 6천600㎡에 고추작목에만 한 해 지원되고 있어 규모 3천300㎡과 다른 작목에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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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성여성농업인 종합지원센터 주최로 여성농업인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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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성여성농업인 종합지원센터 주최로 여성농업인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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