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8-17 02:07: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경제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챌린지 이어져

2호 김영균 전 법제처장·김길균 재경고성향우회장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12일
↑↑ 김영균 전 법제처장
ⓒ 고성신문
↑↑ 김길균 재경고성향우회장
ⓒ 고성신문
고성군의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챌린지에 지난 11일 김영균 전 법제처장(상리면 출신)과 김길균 재경고성향우회장(영현면 출신)이 2호로 동참했다.

제12대 법제처장을 역임한 김영균 전 법제처장은 9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모교인 상리초등학교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평소 모교와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균 전 법제처장과 4촌 형제 사이인 김길균 재경고성향우회장은 정하철강(주) 대표로서 재경향우회와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균 전 법제처장과 김길균 재경고성향우회장은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챌린지에 2호로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고, 우리 형제의 작은 나눔이 고향 고성군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소년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복리 증진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12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