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재외고성향우연합회가 포스코(POSCO)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재외고성향우연합회(회장 이재희)는 지난 22일 전국의 향우 대표단 160명이 구면 효대 출신 최정우 회장이 경영하는 POSCO 포항제철소를 방문했다.
이날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 김종훈 단장과 대외협력 직원 2명이 동참해 경남의 다른 시군과 차별화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실천으로 행동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전국의 향우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어 향우들은 조영춘 포스코 행정지원그룹장의 안내로 역사박물관과 홍보관을 둘러봤다.
특히 재외고성향우연합회는 정점식 국회의원, 형지패션 최병호 회장, 나라의료재단 최영호 이사장, 국제식품 정창교 회장,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 등 명예 고문 16명과 자문위원 30명을 위촉하고 1만 원부터 시작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한편 재외고성향우연합회는 이재희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박경대 재창원향우회장, 김길균 재경서울향우회장, 감사 김세완 진해고성향우회장, 곽명화 사무총장, 황호윤 대외협력차장, 장미숙 기획총무차장 등으로 회장단이 구성돼있다. |
입력 : 2023년 04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동해면 구절산 폭포암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