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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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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회장 박성재)는 지난 18일 동외광장에서 교통질서 확립캠페인을 펼쳤다.
고성경찰서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는 박성재 회장을 비롯한 김향숙 군의원, 최정화 여성회장, 김재년 상리면위원장, 허종개 마암면위원장, 김종호 거류면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안전속도 5030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음주운전을 하지 맙시다’, ‘감속 운전하고 보행자 보호’ 등의 현수막을 들고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했다.
박성재 회장은 “고성군의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입력 : 2023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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