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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조합장동시선거가 지난 8일 치러진 가운데 고성농협 이학열, 새고성농협 배진효, 고성동부농협 천재기, 고성축협 박성재, 고성군수협 구언회, 고성군산림조합 황영국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동고성농협은 최낙문 조합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그동안 현직조합장이강세를 보였던 역대선거와는 달리 현직 프리미엄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신예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관내 7개 조합 중 무투표 당선된 동고성농협을 제외한 나머지 6개 조합 선거 중 고성축협만 현직 조합장이 수성에 성공했다. 고성농협은 기호1 이학열 후보가 투표수 2천486표 중 1천448표(58.45%)를 득표해 1천29표를 얻은 기호2 이재열 후보를 419표 차이로 크게 앞서면서 초선으로 당선됐다. 이학열 당선자는 “조합원들의 큰 은혜에 감사하며 저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들과 소통하며 매사에 더욱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당선자는 “조합원의 실익 증대와 복지사업, 생산현장중심의 농정활동, 농협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 조합원의 애로사항과 각종 민원을 잘 해결하여 소통하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했다”고 했다. 이학열 당선자는 농협에 38년을 근무했으며 고성군 RPC 소장, 본점 상무, 성내지점 지점장, 고성농협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새고성농협은 기호3 배진효 후보가 835표(47.93%)를 득표해 당선됐고 이어 기호1 문재용 후보가 539표, 기호2 이정균 후보가 368표를 기록했다. 배진효 당선자는 “당선에 앞서 먼저 걱정이 된다. 현재 산적해 있는 부실채권문제 해결 등 많은 것을 처리해야 새고성농협이 살아날 수 있다. 조합원들과 머리 맞대어 연구해서 튼튼한 새고성농협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했다. 배진효 당선자는 새고성농협에 36년 근무했고 새고성농협 상무, 하일·하이·영현지점장을 역임했다. 동고성농협은 최낙문 현 조합장이 무투표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최 당선자는 “동고성농협을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지속성장하는 10년 농협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지난 4년간 농협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중심에 서서 다시 한 번 도약하겠다”고 약속했다. 최낙문 당선인은 1986년 하일농협에 입사해 동고성농협 상무로 구만지점 마암지점장을 역임했고 현 동고성농협 조합장이다. 고성동부농협은 기호3 천재기 후보가 855표(43.53%)를 획득해 704표를 받은 기호2 장영국 후보를 151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기호4 손상재 후보는 355표, 기호1 김세윤 후보는 50표를 받았다. 천재기 당선자는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지지를 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조합원들께 약속한 비료농약 무상지원, 시금치판매망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코너 설치, 조합원목욕비 지원, 조합원자녀 장학금 인상, 동해지역 농기계 수리점 건립, 조합원 복지 활성화 등 공약을 잘 챙겨 반드시 경남의 1등 농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천 당선자는 제8대 고성군의원, 전 고성군체육회 감사를 역임한 바 있다. 고성축협은 기호1 박성재 후보가 331표(43.61%)로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기호2 엄부섭 후보가 284표, 기호3 박권호 후보가 144표를 득표했다. 박성재 당선자는 “조합의 내실 있는 성장기반 조성과 조합원 실익사업지원을 통해 조합원과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대학 개설, 축산 기자재 유통센터 개장, 스마트 가축시장 개장 등을 약속했다. 박성재 당선자는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장, 고성중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이며 경상남도지사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을 수상했다. 고성군수협은 기호1 구언회 후보가 421표를 득표해 372표를 받은 기호3 김종철 후보와 35표차로 당선에 골인했다. 6개 협동조합 중 가장 치열해 개표 전까지 누가 당선될지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었다. 기호2 조광부 후보는 306표, 기호4 손병일 후보는 237표를 받았다. 구언회 당선자는 득표율 31.51%를 기록했다. 구언회 당선자는 “존경하는 고성수협 조합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구 당선자는 “더 나은 고성수협을 약속하는 추진력 있는 조합장, 믿고 맡길 수 있는 준비된 조합장이 되겠다”며 조합원 권익과 편익을 최우선에 두고 조합을 경영하고 조합원의 안전조업과 소득증대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구 당선자는 자란만 굴양식협의회 회장, 8개시군 수협 대표총괄위원장, 고성그린파워 어업피해대책공동위원장이며 전 고성군수협 이사를 역임했다. 고성군산립조합은 기호3 황영국 후보가 929표로 당선됐으며, 기호2 이석규 후보가 805표, 기호1 강영봉 후보 425표, 기호4 이상길 후보가 93표로 뒤를 이었다. 황 당선자는 41.25%의 득표율을 거뒀다. 황영국 당선자는 “이 모든 것이 산림조합 한 분 한 분 소중한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다시 한 번 조합원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변화 개혁 소통 화합하는 최고의 산림조합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황 당선자는 “조합경영의 효율성을 배가하도록 하겠다. 또한 조합원의 복지후생에 힘을 기울여 자긍심과 긍지를 갖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황 당선자는 고성군상공협의회 이사,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 이사를 하고 있으며 전 고성군산림조합 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이번 선거 당선자들은 오는 21일 조합장으로서의 첫 업무에 돌입한다.
* 제3회전국조합장동시선거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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