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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JPG) .JPG) .jpg) .jpg) 본지 논설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지난 2일 본사 브리핑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남칠·김정숙·김종분·이봉원·최학무 논설위원 등 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로써 현재 활동하고 있는
김열규·김화홍·이상갑·정출도·심의표·이상근·황진실·이진만·황종욱·최귀옥 논설위원과 함께 총 15명의 필진이 구성돼 보다 전문적이고 올바른 대안제시로 고성 언론의 위상을 높여 나가게 된다.
본지는 그 동안 문화, 교육, 경제,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논설위원을 구성, 고성발전을 위한 대안 제시해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날 고성신문 논설위원회를 구성하고 초대 회장에 김화홍 위원이 선임된 가운데 총무는 이진만 위원이 맡게 됐다.
고성신문 논설위원회는 앞으로 토론문화 정착과 활성화 등을 도모하고 군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신문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고성발전을 위한 연속 기획세미나를 개최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그 첫번째로 이상갑 위원이 13일(화) 오후 2시 고성군종합복지관에서 ‘해양·관광레져시대의 고성, 꿈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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