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남해안시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제1차 열린 세미나- ‘해양·관광레저시대의 고성, 꿈을 현실로’

■주관: 고성신문사

■주최: 고성신문 논설위원

■일시: 2007년 2월 13일(화요일) 오후 2시

■장소: 고성군종합복지관 3층

본지는 21세기 남해안시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열린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군민의 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고성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바람직한 군정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고성신문사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 고성발전을 위한 열린 세미나를 연속 기획으로 개최하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로 오는 13일 화요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복지관 3층에서 ‘해양·관광레저시대의 고성, 꿈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주제 발표는 본지 논설위원인 이상갑 박사(전 KBS 보도본부 국장·해설위원)가 맡아 진행합니다.

고성발전을 위한 군민자유제안 시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고성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랍니다.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분은 고성신문 편집국(☎674-8377, 674-4177)으로 문의하십시오.

 
■주제 발표자

이상갑 박사(고성군 마암면 석마리출신)

학·경력: 고려대, 서울대 대학원 졸업, 성균관대 언론학 박사, 중앙대·성균관대 겸임교수, 캘리포니아대 객원교수역임, KBS해설위원(경제 관광레저 건설교통 담당), 대한상공회의소 연구위원,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 및 강원도정자문위원,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 한국언론학회, 한국방송학회 감사, 대한윈드서핑협회 창설이사 등

논문: 한국언론의 환경감시기능에 관한 연구, 미국상업방송의 광고분석 등.